정치

千, "광주 공천권 요구 주장은 왜곡*구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27 03:06:10 수정 2016-01-27 03:06:10 조회수 5

'국민의당'과 통합에 합의한 천정배 의원이
'광주 공천권'을 요구했었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왜곡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천 의원은
'뉴DJ'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것이었지
자신에게 공천권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비공개 접촉과정에서의 이야기를 왜곡해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구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당내 공천과 관련해서는
현역의원과 정치 신인이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하겠지만,
프리미엄이나 기득권이 없는 신인들을 고려한
장치들이 모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