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한방병원과 관광호텔이 들어서고
담양에는 새꿈도시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동신대 등과 119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이같은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신대는 2022년까지 한방병원 중심의
의료 교육시설을 갖춘 빛가람캠퍼스를 조성하고
유한회사 예가람은
3백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합니다.
또한 담양 대덕면 일원에는
은퇴자들을 위한 2백 가구 규모의
새꿈도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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