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국채보상운동'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달빛협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27 09:31:44 수정 2016-01-27 09:31:44 조회수 3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광주와 대구의 협력이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과 함께
5.18 기록물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가치 등에 대한
달빛 학술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와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향후 세계기록유산 등재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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