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과 시의회가
누리과정 3개월치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시교육청과 시의회가
각각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3개월치 360억 여원이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우려했던
보육 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도의회도
누리과정 예산 5개월치를 편성하기로 한 상태에서 다음 달 예산안 통과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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