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30명을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에 초청했습니다.
복지 다각화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초청 행사에서
광주 은혜학교 학생들은
스케이트형 의자에 앉아 스케이트를 즐겼고,
일일 DJ를 맡은 윤장현 시장은
초청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신청곡을 전달했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되는
시청 야외스케이트장에는
지금까지 8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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