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핸드볼 팀 감독으로
강태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강태구 신임 감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국가대표를 지냈고,
1996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해왔습니다.
또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는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