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이전 대책 "초당적 협력체계 구축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28 09:06:45 수정 2016-01-28 09:06:45 조회수 2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과 관련해
가칭 국민회의 창당추진위원회가 성명을 내고,
광주 정치권과 국회의원들의
초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성명에서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생산량 감소로
고용 감축과 협력업체 피해가 우려된다며
삼성측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시와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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