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열리는
아시아-유럽 문화장관회의에 앞서
첫 고위급 회의가 오는 2월 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ASEM 문화장관회의 실무회의로
53개 ASEM 회원국 고위급 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장관회의 안건과 세부일정,
워크숍 개최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아시아, 유럽 지역 문화고위급 인사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단체 등과도
공식 오찬을 가지며 교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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