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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30 09:06:17 수정 2016-01-30 09:06:17 조회수 3

추위가 풀리고 폭설이 녹으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패여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수도관 파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더민주 비대위가 호남 민심을 얻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추가 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의 브랜드 콜택시 사업이
카카오택시의 질주에 막혀 주춤하고 있습니다.
실효성도 의문입니다.

순천만이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가장 많은
두루미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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