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생산라인 해외이전으로 촉발된
협력업체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생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산하 연구기관,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는
앞으로 수시로 회의를 열어
가전부문 협력업체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상생협의회에 참여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정광명 상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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