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례 농공단지서 압력솥 터져 1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02 09:27:26 수정 2016-02-02 09:27:26 조회수 1

오늘(2) 오후 2시 15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농공단지 내
라면공방 체험장에서 압력솥 뚜껑이 터져
직원 37살 김 모씨가
귀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라면 고체스프를 만드는 과정에서
압력솥 추출기의 압력이 지나치게 높아져
뚜껑이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