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이 고향인 장신 수비수 웰링톤을 영입했습니다.
태국에서 전지훈련중인 광주FC는 태국의 프로축구팀 무앙통 FC와의 친선경기중 상대팀 선수인 웰링톤을 현지에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키 194센티미터의 장신 선수인 웰링톤은
힘과 스피드가 좋고,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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