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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03 09:03:35 수정 2016-02-03 09:03:35 조회수 3

한일 두 나라간 위안부 문제 합의의 무효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미터짜리 대형 평화의 소녀상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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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마다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체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반값 등록금도 허점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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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제주를 잇는 해저고속철도 건설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정부의 장기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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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마다 '호남정치의 복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득권'의 복원이 되지 않도록 지켜보는 것은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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