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이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공안부 검사 1명과 수사관 10명을 증원하고,
검사실도 4개에서 5개로 늘리는 등
총력 수사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선물이나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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