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37살 채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채 씨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02%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퍼:만취 운전자 신호대기 차량 연쇄추돌..4명 부상 화면제공 : 광주 광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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