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노사 합동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조환익 사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
나주 이화영아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설맞이 음식을 만들었다고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영진과 노조간부들은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도농상생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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