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을 앞두고 귀성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의
민심잡기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어제(4일)
총선 출마 예정자와 당직자들이
광주 송광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며
여*야가 공존해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5일)과 내일(6일)
광주 광천터미널과 송정역 등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정책 홍보물을 배포하며
설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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