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귀성객들을 상대로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은
광주 광천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피켓팅을 진행하며
예비 후보들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또 정치*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당 혁신선언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내일(6일)같은 장소에서 정책홍보물을 배포하며 설 귀향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설을 맞아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등
민신잡기 행보를 가속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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