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영유아 보육시설이 확대 설치됩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 이후
유입 인구가 만 2천명을 넘어서면서
천 6백 70명의 영유아들이
보육시설 부족난을 겪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의무설치 대상 민간어린이집을
13곳에서 27곳으로 늘려 설치하도록 하고,
현재 2곳이 운영중인 유치원도
2018년까지 6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