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건설공사 품질을 높이고
민간 공사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민관 공사현장에
품질시험을 무상지원하고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지역에서 시행 중인
5억원 미만 토목공사현장 등에서
품질시험을 요청하면
품질관리 기동반이 출동해
현장 시험 4 종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민관공사에 한해
토목 건축분야 150여개 종목 의뢰시험의
수수료를 50% 감면하고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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