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비엔날레 재단이 본격 전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마리아 린드 예술총감독은 '예술에 대한 신뢰 회복 ', '미래에 대한 상상력', '매개체로서의 예술'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오는 3월 말 주제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5월에는 참여작가를 발표하며고6월부터는 작품 운송, 7월에는 전시 공간 공사와 작품설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