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때문에
오늘(10일) 새벽까지 고속도로가 많이 막혔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어제 하룻동안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밤늦게까지 계속된 고속도로 정체는 새벽에서야 풀렸는데 지금 현재 고속도로는 원활한 상태입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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