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광주 1개, 전남 3개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최근 광주 '무등산권 전통문화지구 조성사업' 등 31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등 4개 시군이
함께 하는 '건강기능차 지원' 사업과
곡성ㆍ담양ㆍ구례군이 하는
'구곡담 벌산업 활성화'사업,
영암ㆍ장흥ㆍ강진군의 '상생나무 사업' 등
3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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