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장흥교도소가 영화촬영 세트장으로 활용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화사 나인과 장흥교도소 옛 부지에 대해 1천6백만원에 대부계약을 맺었습니다.
여기서 촬영되는 영화는 배우 한석규씨와 김래원씨 등이 출연하는 '더 프리즌'으로 2016년 말 개봉을 예정으로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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