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옛 장흥교도소, 영화촬영 세트장 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10 03:05:00 수정 2016-02-10 03:05:00 조회수 4

옛 장흥교도소가 영화촬영 세트장으로 활용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화사 나인과 장흥교도소 옛 부지에 대해 1천6백만원에 대부계약을 맺었습니다.

여기서 촬영되는 영화는 배우 한석규씨와 김래원씨 등이 출연하는 '더 프리즌'으로 2016년 말 개봉을 예정으로 제작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