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가전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종합 대책을
2월 중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가전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어가전 등 틈새시장을 육성하고,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종합대책안을 이달 안에 마련할 방침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가전 등
신사업에 투자하도록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인데
상생협의회에 참여한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