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 대표들의
'병신년 민주가족 합동세배'가
오늘 오후 광주YMCA에서 열렸습니다.
합동 세배에 참석한
150여명의 시민단체 대표들과 원로 인사들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총선에서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능력있는 인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역할을 다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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