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세트로 건강보조식품과 와인이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전을 실시한 결과
홍삼 등 건강 보조식품 매출이
작년보다 32% 늘었고 와인세트는 17%,
굴비세트는 15% 증가했습니다.
광주 신세계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중저가 실속형 선물과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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