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기석,서정성,이형석 총선 예비후보등은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관계의 파탄을 불러오는 자해적 제재이자,
통일과 안보를 구분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관계의 파국을 의미하며
정부의 통일대박론과 정면으로 모순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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