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관람객 3만 6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무료 개방과 할인 행사를 실시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3만 6천여명이 찾아와
전시와 체험행사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전당이 무료개방된 설 당일에는
단축 운영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8천여명이
전당을 찾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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