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빛원전 소방설비 성능 미달..경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12 02:48:07 수정 2016-02-12 02:48:07 조회수 10

한빛원전 3,4호기에 설치된
소방설비가 성능 미달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발전소 등에 따르면
한빛원전 3,4호기에
기존 설계 프로그램과 다른 설비를 설치하고
설계 오류 사실을 누락한 혐의로
소방설비업체 대표 57살 황 모씨 등 4명을
서울지방경찰청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2011년
원전 3,4호기 전기실 등 4개 구역에
소화설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규정보다 가스방출 압력이 낮은
배관을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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