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학교정화구역 내 원룸가에서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6살 김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초순부터
광주 서구 모 대학 인근에서
원룸 3개를 임차해 업소를 차린 뒤
여종업원 3명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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