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7명이 응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임원추천위원회가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현직 교수와 복지시설 관계자,
전직 공무원 등 7명이 응모했습니다.
지원자 가운데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정무특보를 지낸
장 모씨도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광주복지재단은
그동안 두 번의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고,
이때문에 대표 공백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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