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광주의 주택 거래량이
올들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의 주택 거래량은 2천 채로
작년 1월, 3천4백여 채였던 것과 비교해
42.2% 줄었습니다.
또 작년 12월과 비교해서도
한달만에 거래량이
천 채 이상 줄어들면서
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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