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엄마들의 모임인
'앵그리맘 행동연대'가 이번 총선에서
자신들의 요구와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앵그리맘 행동연대는 선거 이후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는 정치인에게 자신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번 총선 기간동안
동네 간담회와 캠페인 등을 통해
자신들의 요구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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