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과 비정규직 등
광주지역 청년들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약속해놓고도
비정규직으로 내모는 노동 개악을 하고 있고
야당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현 정부와 야당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후보들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을 점검하고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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