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앞서가는 차량에 경적을 울리며 난폭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44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 앞서가는 승용차가 서행한다는 이유로 경적을 울리고, 승용차 운전자를 자신의 차로 들이 받으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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