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 서행한다며 난폭 운전 4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20 09:26:48 수정 2016-02-20 09:26:48 조회수 2

광주 북부경찰서는 앞서가는 차량에 경적을 울리며 난폭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44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 앞서가는 승용차가 서행한다는 이유로 경적을 울리고, 승용차 운전자를 자신의 차로 들이 받으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