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현행대로 8석,
전남은 한 석이 준 10석으로
4.13 총선 선거구가 확정됐습니다.

더민주 현역 '컷오프' 명단이 확정되면서
지역 정치권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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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가
중,고교 교복으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10곳 가운데 1곳 꼴로
신학기에 교복 착용이 차질을 빚게 됐는데,

교복을 물려입는
나눔 장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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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온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원안에 가까운 지하 건설방식으로 결정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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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이번 봄에 시민들에게 문을 활짝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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