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야당의 후보 공천이 본격화되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정치 연합을 다시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정권교체를 하려면 총선승리가 필수적인데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현상 유지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또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아시아 국가폭력 치유센터 건립 등
호남 4대 분야 20개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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