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도시철도 2호선 지하로...시민단체 재검토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2-23 09:05:52 수정 2016-02-23 09:05:52 조회수 12

광주시가 원안에 가까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에 대해
시의회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오늘(23)
조영표 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41.9킬로미터 구간 대부분을 지하로 건설하되,
지장물이 없는 9.5킬로미터 구간은
최대한 얕게 판 뒤 덮개를 씌우는 방식으로
2호선을 건설하겠다고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들은
재정 형편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도시철도 2호선 원점 재검토를 위한
시민회의'를 결성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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