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공무원노조가
정부가 법외단체로 규정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여부를
총회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공무원노조는
오늘(23)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총회를 통해 전공노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이
5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체 노조원 찬반 투표를 통해
전공노 가입이 결정됩니다.
이에앞서 시공무원노조는
행정자치부가 최근 공문을 보내
전공노 가입을 막은 것은
직권남용과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며
행자부 장관 등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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