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공모한 광주복지재단 대표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복지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통해
장현 전 광주시 정무특보와
박옥임 순천대 교수를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복지재단 대표는 이사회의 의결과
윤장현 시장의 내정,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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