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을 단체 관람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 예비후보와 당직자 등
백 여명은 영화 '귀향'을 단체 관람하고,
150만 광주 시민과 함께
영화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시나리오를 완성했지만,
투자자를 찾지 못해 개봉까지 14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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