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문화연수원,시내버스사업조합,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등과
시내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교통문화연수원 등에서
시내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운전자의 인권 의식이 개선되면
교통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