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어드바이저 제도를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어드바이저는
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전문가들로
광주시와 테크노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교수와 연구원,
컨설팅 회사 대표 등 40명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시는 3월 중순까지
개별 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뒤
4월부터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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