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정 기자를 비롯한 광주MBC 취재팀이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부문 뉴스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광주MBC의 <삼성의 비밀, 멍드는 지역 경제>
연속보도가
지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제를 다시 한 번 곱씹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사기관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 실태를
2년여 행정 소송 끝에 밝혀낸 김철원 기자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상하는
<인권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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