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시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천가능한 공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삼성전자 라인의 해외 이전으로
지역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는 대기업이 취할 자세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23일 발표한 납품단가 연동제 등
중소기업 11개 공약을 설명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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