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의 대규모 투자개발 회사로부터
5억 달러 상당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 동부 4개 지역을
방문중인 이낙연 지사와
필라델피아의 상업용 부동산 중개회사의 대표가
7천억원에 이르는 투자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대상지는 해남 화원면 일대로
카지노와 의료시설, 테마파크와 호텔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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