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협상의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오늘을 시민 행동의 날로 정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5.18 민주광장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본군 위안부 협상의 무효를 선언하는 한편
사드 배치 논란으로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는 현실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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