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사의 이름을 따 논란이 된
광주 백일초등학교가
성진초등학교로 새출발합니다.
광주 성진초등학교는 내일(2) 입학식을 마친 뒤
학교 명칭 변경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이름을 바꾼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바뀐 교기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관계자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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