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매달 한차례씩 브런치 콘서트가 열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클래식과 음악,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낮시간에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내일(3일) 오전 11시에
지휘자 금남새씨의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공연으로
브런치 콘서트의 첫 선을 보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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